내 나이 마흔,
대학 2학년 아내를 얻었다.
건호 엄마가 편입했다.
3월부터 내 아내는 여대생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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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21 2008/02/25 12:11 수정삭제왜 여대생이란 단어랑. "음흉"이란 단어가 matching됩니까...
같은 단어라도 모든 사람들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너무 신기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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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2008/02/25 14:32 답글수정삭제비슷한 예로 중국의 "소저"라는 말이 있지요.
원래는 존칭어였다는데, 요새 소저라고 하면 술집 여자들을 부르는 안좋은 의미라고 하네요...까지 써놓고 보니 우리말의 아가씨도 비슷한 예가 아닐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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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21 2008/02/26 14:33 수정삭제아무리 생각해봐도...
친하게 지내는 여대생이 있다고 알려주면, 미팅 주선을 부탁하는것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응인거 같은데..
비논리적 inference 를 하려는 것은 자신을 돌아봐야한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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