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컴다운

일과 경험 | 2008/03/10 01:07 | 메바21
내가 가진 안좋은 버릇중의 하나는
presentation 이나 대화중에,

아주 냉정한 상태로 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목에 힘이 들어가고, 톤이 가늘어 지는 것이다.

대화중이라면 괜찮지만, 1시간 이상하는
presentation 이나 강의를 하게 되면,

덕분에,
목이 부어버려서 말을 잘 못하는 상태가 되곤 한다.

동네 병원에서 약타왔다.
(우리병원 간호사는 구성애 아줌마를 닮았다.)

잘못하면 한학기 내내 목 아파 고생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었다.

이럴 필요한 것은 준교수가 스스로 되뇌우는

릴렉스, 컴다운...
이겠지.

수강생이 많은 것도 아닌데..
살살 얘기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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