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큐걸이는 아직 못가르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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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시렁 2008/09/08 16:39

    유치원인지 1학년때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저렇게 조립해서 만드는 무슨 군함같은 걸 아빠가 사와서는 만들던 때가 있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아빠딴에는 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던 거였을텐데... 전 그런 조그만 걸 본드 칠해가며 조립하는 게 너무 싫었고 결국 안 좋게 끝났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땐 아빠가 당구를 가르쳐 주겠다며 당구장에 데려갔는데, 전 당구 치는 것도 너무 싫었어요. 뾰로통해서 어정쩡하게 할 수 없이 끌려다니니까 왜 성의껏 제대로 안 하냐며 결국 당구장에서 큐대로 맞았던 기억도 나네요. -ㅅ-

    결론 : 가정은 화목해야 해요. 건호가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좋아하는 걸 같이 해 주세요. ㅅㅅ

    • 메바21 2008/09/08 17:02

      ㅎㅎ 당구장에서 큐대로...
      그거 나름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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