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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5 메바21 마운틴뷰에서 첫 주말 (4)
  3. 2008/10/19 메바21 May I help you? (17)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일과 경험 | 2008/10/29 16:21 | 메바21
애드센스를 달았다.

그동안 특별한 철학이 있어서 애드센스를 안붙인 것은 아니다.

단지, 
하루 방문자가 100 이하이면 붙이는 것도 의미 없지 싶었다.
 
이 수치는 textcube에서 제공하는 통계 수치에서의 방문자 수인데,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일시적으로 작년에 이 블로그에 Google Analytics를 붙여봤을 때 확인한 결과로는
그런 script 방식의 웹 로그 분석을 통해서 분석하면, 
하루평균 방문자는 10 % ~ 30%정도로 확 줄어든다. 

Textcube에서는 방문자수를 session 을 기준으로 따지는데에 반해, (구체적인 사항은 회사마다 다르고 공개하기도 곤란하다)

Google Analytics와 같은 스크립트 방식의 웹로그 분석에서는 permanent cookie 를 기준으로 count 하고, 로봇 방문자도 filter out 하기 때문에 숫자가 확 줄어버린다.

그래서 cookie 기준 방문자 수가 하루 평균 50명쯤되면 
그때 가서 애드센스를 붙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방문자 수 늘리는 것을 고의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간 방문자 유입을 보면, 
개봉한지 얼마안된 영화관련 포스팅을 하거나
인터넷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하면, 
방문자가 확 증가했었다. 
디워 포스팅 직후는 Textcube 기준으로 일 방문자가 500이상인 적도 있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를 늘리는 포스팅할 여력도 없었다.

애드센스가 주 수입원인 회사를 다니게 되었고,
방문자 수가 Textcube 기준으로 하루 평균 200 정도 되니까,
이제는 애드센스를 달아도 될 것같다.

애드센스를 달았을 때 나오는 보고서 중에,
노출 수가 있는데, 
이게 바로 로봇 크롤을 제외한 Post page 의 노출수가 될 것같다.

이 블로그에서 
과연 얼마나 광고가 노출되고 클릭될 지 궁금하다.

마운틴뷰에서 첫 주말

분류없음 | 2008/10/25 13:51 | 메바21

마운틴뷰에서 첫주말을 보냈다.

민경, 선주, 재선과

상일까지 다섯이서 숙소에서 맥주 한잔했다.


 

재선, 선주


 

 

민경


남자 이름인 상일 사진은 생략~


 

유독 TNC에는 여자이름 가진 남자들이 많았었는데..

강민경이라는 근처 대학원 학생까지 합석하니

진짜 여자 이름의 남자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여자이름인 재선과 둘이 비행기 예약한 문서를 건호엄마가 보면

괜한 의심 살것 같아서 절대 안보여줬었다)

 

도착한 첫날인 금요일(17일)은 그렇게 보냈다....

 

 

재선씨와 둘이 생전 처음 미국오는 것인데...

역사적인 토요일 빈둥댈 수는 없으니,

간단히 산호세 또는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곳에 갔다가

스텐포드 대학에 가보기로 했다.

(지도상 거리로 제일 만만하다)

 

그런데.. 산호세 시내... 볼 게 없었다..

좀 걸어다니다, 스탠포드 대학으로 갔다.

 

소문에서만 듣던 스탠포드 대학...

주말이어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였다.

스퀘어 근처

로뎅의 작품이 여러개 있다.

 

 

날씨... 정말 좋다..

이런 날씨에 남자 둘이 나와서 돌아다니려니...

군인도 아니고.. 쩝.

 

구내 서점에는 못들렸는데,

다음주말 시간되면 다시 와서 기념품이라도 사기로 했다.

 

일요일에 둘 다 늦잠 잤다.

시차적응이 잘안된다.

점심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신라면 먹고 회사로 갔다.

회사 건물 배경으로 사진 몇장 찍고,

회사 근처를 자전거로 돌아보기로 했다.

캘리포냐만을 향해 갔는데, 언덕 너머 골프장까지만 갔다.

 

파라솔 많은 곳

 

 

구글 뒷동산

 

저녁먹고는 바로 숙소로 돌아왔다.

월요일 아침 8시 집결이어서 일찍 잤다.

아침 7시에 일어날 수 있을지, 낮에 안졸고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May I help you?

분류없음 | 2008/10/19 13:38 | 메바21
도대체 영어가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  입국 수속
- 렌트카 빌리기
- 공항에서 레지던스까지 운전해 찾아가기
- 레지던스 빌리기

등을 해결하고

- 레지던스에서 본사까지 운전해가기

까지 추가로 해결해서 나름 뿌듯해하면서...

본사에 들어갔는데,
먼저 가 있는 겐도의 자리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남자답지 못하게 헬프데스크에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둘러보니 헬프데스크 비슷한게 있었다.

(아마 좀더 헤매고 다녔다면 레리나 세르게이나 에릭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같은 건물 윗층에 있다던데)

  도와주세요.


라고 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May I help you?

라고 해버렸다.

문장이 입에서 떠난 순간 실수를 깨달았고,
일본인이나 중국인인 척할까 잠시 생각중인데,

재선님이 이제 나서 준다.

We, Are, Googler, From, KOREA.
다음에 몇개 단어를 얘기하던데,

상대방이 아주 잘알아듣는 표정을 짓는다.

그 방 나올 때까지 입다물고 있었다.

그 이후 계속 한국인들하고만 있어서
추가 미션이 몇개없었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오늘까지 추가 완료 미션
- 저녁 먹기 (태국식당에서 먹었다. 오늘의 세트 1,2번 하나씩... 으로 주문했다. 손가락으로)
- 레지던스 카운터에 TV 소리 조절이 안된다고 처리해달라고 하기 (소리조절이 일정수준이하로는 안되는 고장)
- 편의점에서 물건사기

앞으로 남은 주요 미션
- 다시한번 더 식당에서 식사하기
- 자동차 기름 넣기
- 대형 쇼핑몰에서 물건사기
- 레지던스 첵아웃하기
- 회사 숙소로 첵인/체크아웃하기(27일 회사 숙소로 옮기기로 했다)
- 구글 상점에서 물건 사기
- 하드웨어지원센터에서 웹카메라, 마우스 받기
- 렌트카 돌려주기
- 출국수속하기

등이 남았다.

업무랑 관련없는 것만해도 이렇게 많군..
이제 좀 그만 쪽팔려야할텐데..
태그 : 난관,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