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설계, 개발
이 세가지 능력이 골고루 있어야 좋은 개발자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의 내 입장을 고려하면,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개발 능력이다.
흠...
개발능력이라기 보다는 개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바 우습게 여기고 안배워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몇년간은 자바 써야 할 것 같다.
(자바 책 몇개 새로
샀다. 그중의 한권은 1700여 페이지... 어쩌자는 거냐...)
이클립스도 익숙하지 않고
말이지...
이제 이런 개발 기술익혀서...
언제 코드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모르겠다.
그런데, 갑자기..
20년된 이야기가 생각난다.
버스에 탄 할머니, 옆의 학생에게 묻는다.
- 학생은 학교 어디 다니나?
- xx 대학교 다닙니다.
- 그래?
제일 좋은 학교지.. 공부 잘했구나.
- 옆에 있는 학생은 어디
다니나?
- xxxx기술대학교 다닙니다.
(학교 이름을 처음들은 할머니... 일순 당황하시다가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한마디 하신다.)
- 그래.. 공부 모자르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내년에
아이가 중학교 가는데 기술 배우고 있다.
(써놓고 나니.. 이제는 없어진
대학 이름이군... 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있나요? )






